[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흥국화재(000540)는 지난 9월 한 달간 영업손실이 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영업손실액 28억원에 비해 적자규모가 31%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5억원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36.4% 늘었다. 당기순손실액은 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8억원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