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이젠텍(033600)은 KEB하나은행과 오는 11월 28일까지 계약이 예정돼 있었던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며, 반환금액은 현금으로 받아 법인계좌에 예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