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성물산(000830)은 신정2-1, 장위1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Samsung C&T Corporation Saudi Arabia 등 9개의 해외법인에 대해 총 7852억51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정2-1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장위1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각각 2700억원, 350억원의 지급보증을 받는다. 해외법인은 미화 4억3060만 달러의 지급보증을 받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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