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네트웍스, 44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2016-09-19 19:25:30 2016-09-19 19:25:30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일네트웍스(046110)는 신규 사업진행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금 확보의 목적으로 자사주 125만주를 44억3750만원에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며,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