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通
진행: 김수경 앵커
전화: 최정호 전문가(토마토투자클럽)
삼성과 애플 LG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삼국지가 개막됐다.
오늘부터 LG전자는‘V20’을 출시하며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애플과 삼성의 양강구도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마토TV 마켓통 1부 <이슈통> 시간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지에 대해 점검했다.
토마토투자클럽 최정호 전문가는 "스펙적인 측면에서는 단연 삼성전자가 단연 으뜸"이라며 "개통 재개 첫 날 총 1만 5000명 개통이 추산되면서 점점 판매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갤럭시노트7 시장의 신뢰 회복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 시장에서 핵심이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살펴보는 <이슈통>은 평일 오전 10시2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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