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60억원 채무보증 결정
2016-09-29 16:30:41 2016-09-29 16:30:41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신성이엔지(104110)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104120)가 신한은행한테서 받은 50억원의 채무를 60억원까지 보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10.1%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7년 3월30일까지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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