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GS건설(006360)이 5억2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9시15분 현재 GS건설은 2000원(1.72%)오른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이날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투자공사의 자회사 태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5억2000만달러 규모의 항만시설공사에 대한 낙찰 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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