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스자람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10-04 18:30:45 2016-10-04 18:30:4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한스자람이 HMC투자증권 외의 채권자로부터 차입한 1000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53%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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