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스자람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04 18:30:45 ㅣ 2016-10-04 18:30:4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한스자람이 HMC투자증권 외의 채권자로부터 차입한 1000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53%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플랜트, 효자에서 천덕꾸러기로…인력 감축설 '솔솔' "10월 규제전 막차타자"…분양시장 '활활' 밀어내기 몰린 10월 분양시장…역대 최대 물량 쏟아진다 아파트 브랜드타운 경쟁 치열…'터줏대감' 교체 바람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