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약품, 급락 3거래일 만에 반등
2016-10-05 09:06:06 2016-10-05 09:06:06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미약품(128940)이 급락 3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만1500원(2.55%) 오른 4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 계약 해지 여파로 지난달 30일 18.06% 급락한 후 전날 7.28% 추가로 조정 받았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폐암 치료 신약 올리타의 조건부 판매 허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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