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최근 지연공시 파문으로 증권가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한미약품(128940)이 5거래일만에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거래일보다 3000원(0.67%) 오른 45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29분 악재성 공시를 낸 후 62만원이었던 주가는 이달 6일 45만500원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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