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보통주 300주 매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13 10:44:07 ㅣ 2016-10-13 10:44:0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이 보통주 300주를 주당 26만4000원씩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이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500주(지분 0.02%)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팟)제약바이오화장품, 복지위 국정감사 재개 앞두고 급락세 유한양행, 3분기 부진하겠지만 4분기 회복 예상-신한증권 (스팟)제약주 이격90%선에서 반등 개시..한미약품 ↑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시장전망치 하회 예상-HMC증권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