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솔론, 295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24 09:12:58 ㅣ 2016-10-24 09:12:58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넥솔론(110570)이 29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넥솔론은 전 거래일보다 4.50% 내린 573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솔론은 지난 21일 이앤알솔라와의 웨이퍼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 해지금액은 295억5100만원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글과컴퓨터, 해외 진출로 주가 반전시킬까 예스24, 중고서점 시장 진출로 성장 발판 마련-IBK투자증권 송원산업, 내년 1000억 수준 영업이익 달성 가능-대신증권 롯데제과, 영업 및 자산가치 상승 모멘텀 우수-한국투자증권 정해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