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한 "NH투자증권, 초대형IB '8조클럽' 시동 걸었다"기사와 관련해 "자기자본 확충에 대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계획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답변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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