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는 수리온(KUH) 파생형헬기사업으로 수리온 기반의 해양경찰헬기를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7억400만원이며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대비 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5일부터 2019년 11월20일까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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