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롯데케미칼(011170)은 원료의 안정적 조달 및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지속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에틸렌 공장을 증설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53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3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투자기간은 2016년 12월9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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