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자존심을 살린다”…뉴트리코어 쏘팔메토 출시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100% 천연 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남성 전립선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 ‘뉴트리코어 쏘팔메토’를 출시했다.

 

쏘팔메토(Saw palmetto)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톱야자수 열매의 일종으로, 전립선 건강에 널리 사용되는 소재다. 쏘팔메토에 들어 있는 로르산 성분이 남성의 소변 속도와 빈뇨, 야뇨증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에서도 그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뉴트리코어의 쏘팔메토에는 이러한 로르산 성분이 115mg 함유돼 있다. 이는 식약처가 권장하는 일일 권장 섭취량(115mg)의 최대치다. 때문에 뉴트리코어 쏘팔메토는 하루 1회 복용으로 간편하게 남성 전립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뉴트리코어 쏘팔메토는 유효성분 추출 과정에서 초임계 공법을 사용해 인체에 보다 안전하고 화학잔여물 걱정도 없다.

 

초임계 공법은 이산화탄소에 고압을 가해 초임계 유체 상태로 만든 뒤 원재료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이나 기능성분을 고순도로 추출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공법을 사용하면 알코올 추출로 생길 수 있는 유해 불순물이나 화학 잔여물 걱정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뉴트리코어 쏘팔메토는 헛개나무, 복분자, 토마토, 민들레 등 남성에게 좋은 재료를 부원료로 담아 남성을 위한 맞춤형 종합 건강기능식픔으로써 차별화를 꾀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쏘팔메토는 화장실을 자주 가는 남성이나 배변 속도가 예전 같지 않은 남성, 소변을 볼 때 끊기거나 가늘게 나오는 남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뉴트리코어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쏘팔메토 제품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로르산 성분이 최대치로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걱정도 없어 남성 건강에 최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뉴트리코어 쏘팔메토는 총 2달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뉴트리코어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명연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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