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정성립 사장을 소환한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정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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