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우주일렉트로는 전날 보다 1150원(5.26%)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주일렉트로는 공장 이전과 함께 대규모 증설이 예정하고 있고 안정적 생산을 위해 아웃소싱 비중을 낮출 계획이다.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우주일렉트로의 매출은 대규모 설비 증설을 통해 33%증가한 21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11%상향조정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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