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261억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6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467억원으로 0.9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143억9900만원으로 45.32% 늘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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