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카카오(035720) 대표는 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3분기에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광고효율성을 개선시키는 것은 회사가 항상 노력중인 부분"이라며 "카카오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은 2분기 안에 개발해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한 후 오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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