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LG전자(066570)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전략 스마트폰 'G6'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세계 취재진과 IT 업계 종사자 등 1500여명이 몰려 큰 관심을 나타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에 이어 구글·돌비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이 차례로 등장해 G6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G6 공개 행사의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26일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관람객들이 G6 공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G6 공개행사에 깜짝 등장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G6 공개 행사 이후 참가자들이 G6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G6 공개 행사 참가자들이 카메라, 구글 어시스턴트 등 G6의 주요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해외 방송 취재진들이 G6의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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