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이창재 대표이사로 변경
2017-03-30 14:45:00 2017-03-30 14:45:00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아리온(058220)은 최정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창재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창재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해외법인장을 역임한 바 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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