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꽁꽁' 경협株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1-18 09:43:0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남북 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이화전기(024810)가 8% 넘게 급락하고 있고, 광명전기(017040)와 선도전기(007610)도 6%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신원(009270), 로만손(026040), 제룡산업(033100)도 2~5%대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북한 국방위원회는 대남 성명을 통해 ‘대남 보복 성전’을 언급했으며, 17일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육해공 3군 합동 훈련을 첫 참관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제룡산업, 전기차용 충전소 확충 '호재'..4%↑ 코스닥 5곳중 1개사꼴 대주주 변경 경협주, 北 평화협정 제안 '활짝'..랠리 펼쳐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