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화애락' 한정판 세트 인기
사전예약 열흘 만에 5천세트 예약
2017-04-13 17:03:11 2017-04-13 17:03:11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봄철 여행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화애락 트롤리세트'가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화애락'과 프랑스 명품 트레블백 브랜드 '델시(DELSEY)'의 트롤리백을 콜라보하여 출시 한 특별 한정판 세트인 '화애락 트롤리세트'가 여행 시즌인 봄철과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난 1~2일 양일간 전국 4개 백화점에서 진행한 사전한정판매에서는 각 매장별 준비 수량이 거의 소진됐고, 이 후 3일부터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은 10일간 일평균 500세트이상 예약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시는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여행을 위해 건강과 함께 여행의 필수품인 트롤리백을 함께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알찬 세트 구성과 화애락과 델시 트롤리백의 조화로운 색상과 디자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화애락(화애락본 또는 화애락진) 80일분과 델시의 트롤리백이 함께 구성 된 화애락 트롤리세트 사전예약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관장 화애락 사전예약 이벤트 이미지. 사진/KGC인삼공사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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