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국제유가 상승 소식으로 정유주가 장 초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유(WTI)는 3.02% 급증한 배럴당 48.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3.33% 급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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