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130.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1130원 대에서 추석을 앞둔 네고 물량 유입으로 상단이 제한된다"면서 "장중 외국인 투자자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27~1134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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