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8억3632만원이며, 자기자본대비 5.44%에 해당한다. 처분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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