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버블에 대한 공포, 중국 재차 50 bp 지준율 인상
· 대우증권: 연휴 후유증은 없겠지만 강한 반등도 쉽지 않을 전망
· 신영증권: 야간선물 관심도 제고와 갭전략
· 대신증권: 2010년 전기차 업체들의 주도권 경쟁 본격화
· 현대증권: 반등의 연장선 상에서 시장 대응 유리
· 삼성증권: 중국 지준율 인상에 놀랄 것 없다!
· 우리투자증권: 투자의 핵심포인트는 재료가 아닌 경기상승 각도
· 한양증권: 하방 변동성은 버리지 말고 활용
· 미래에셋증권: 대내외 변수에 대한 고찰
· 토러스증권: 중국, 지준율 인상보다 자동차 하향이 중요
▶ 투자의 핵심포인트는 재료가 아닌 경기상승 각도 - 우리투자증권, 투자분석부
· 기술적 반등 목표, 1630~1640p
· 투자전략, 확실하게 싸지거나 최적의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 절묘한 타이밍, 그래서 악재에서 제외하고픈 중국의 지준율 인상 -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
· 중국의 지준율 인상 영향력 제한적
· 일진일퇴의 기술적 공방에 대비
▶ 연휴 후유증은 없겠지만 강한 반등도 쉽지 않을 전망 - 대우증권, 이승우 연구원
· 글로벌 재정 리스크 일단 고비 넘겨
· 박스권 대응 전략 유지
▶ 중국 지준율 인상에 놀랄 것 없다! - 삼성증권, 황금단 연구원
· 중국 지준율 인상 영향 제한적
· '금리 인상'카드는 아껴두겠다는 의도로 풀이
▶ 와이브로 관련주: 국내 활성화 및 해외 수출 기대 -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원
· 테마 움직임 양호
· 와이브로 관련주, 추가 상승 가능성 열려 있어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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