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후성(093370)은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55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작년 기준 자기자본의 33.9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전방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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