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시범사업자 선정발표와 오바마 대통령의 1조달러 규모의 새 건강보험 개혁안 공개에 따른 기대감에 U-헬스케어 관련주들이 23일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자는 이날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계획대로 한군데만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10년 동안 9500억달러의 비용을 필요로 하는 새 건강보험개혁안을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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