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익 3804억…전년보다 544%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4-06 16:04:57 ㅣ 2018-04-06 16:04:5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GS건설(00636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380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544.75%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073억원으로 15.05% 증가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 도심 아파트가 뜨겁다…접근성·편의성 주목 해외건설 '빅5' 올해 질적 성장 기대감↑ '3조 LNG 담합 혐의' 건설사·임직원 "1심 벌금형 너무 과해" 대형사, 무상옵션 약속은 거짓말…강남 재건축 따낸 뒤 공사비에 추가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