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이엘케이(094190)가 소니의 태블릿 'Dash'에 터치패널 제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9시25분 이엘케이는 전날보다 3.36%(750원) 오른 2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엘케이는 소니가 발표한 인터넷 뷰어 터치스크린 태블릿 `Dash`에 7인치급 정전용량방식, 글라스윈도우 일체형 터치패널 제품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Dash 인터넷 뷰어'는 집안이나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형 터치스크린 기기로, 7인치 터치스크린, 인터넷 브라우징, 알람 클럭, 비디오·오디오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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