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보합인 1077.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1070원대 중후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수급 측면에서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눈치보기 장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5~1081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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