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76원~1,086원
2018-05-25 11:50:01 2018-05-25 11:50:01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08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북미정상회담 취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재개 가능성도 남아있어 추가 매수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6~1086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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