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미중 무역전쟁과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대내외 악재가 기업 이익 둔화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는 종목과 최저임금 인상 이슈로 수혜를 받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8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39포인트(0.23%) 상승한 2303.31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에 이어 다시 2300선을 회복한 것이다.
다만 코스피의 반등에 힘이 더 실릴 지는 미지수다.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최저임금 인상도 기업 매출엔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성장성을 확보한 기업의 주가가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매출액이 증가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올해 매출액 증가율 상위 30% 기업은 연초 이후 벤치마크를 7.2%p 상회했지만, 영업이익률 개선 폭 상위 30% 기업은 벤치마크를 4.8%p 웃돌았다.
또 최저임금 인상 이슈를 피할 수 있는 업종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GS리테일(007070),
BGF리테일(282330)은 지난 16일 각각 10.70%, 7.8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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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후 13시 06분 기준 )
남선알미늄(008350),
우리기술투자(041190),
뉴프라이드(900100),
신일산업(002700),
KEC(092220),
골든센츄리(900280),
피앤텔(054340),
제이스테판(09669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헝셩그룹(900270),
네이처셀(007390),#오성첨단소재,
마니커(027740),
아리온(058220),
삼성전자(005930),#KODEX200선물인버스2,
미래산업(025560),
이화전기(024810),#KODEX레버리지,#KODEX코스닥150선물,
티케이케미칼(104480),
SCI평가정보(036120),
성호전자(043260),
드림시큐리티(203650),
대아티아이(045390),
에스맥(097780),
코디엠(22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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