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국 피자헛이 내달 2일까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꽃미남 배달러가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는 '꽃미남 배달러의 스마트 런치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000원으로 다양한 피자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런치 배달 서비스' 출시를 기념, 직장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smartlunch)에 5명 이상의 팀원들과 스마트 런치를 즐기면서 축하 받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두 3팀을 선정해 꽃미남 배달러가 사무실을 직접 방문, 해당 팀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런치를 무료로 전달하고 깜짝 축하 이벤트를 열어준다.
한국 피자헛이 지난 2일 선보인 '스마트 런치 배달 서비스'는 평일 오픈 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6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피자와 파스타 14가지 메뉴를 1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배달된다. 1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1500원의 배달비용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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