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2% 넘게 급락 출발했다. 2200선도 무너졌다.
11일 국내 증시는 이날 새벽에 3%대 급락세로 마감된 미국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7포인트(2.24%) 하락한 2178.7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55억원, 135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홀로 80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98%), 의료정밀(-3.50%), 종이·목재(-3.40%), 비금속광물(-3.20%), 운수창고(-3.13%) 등 모든 업종이 하락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3.51포인트(-3.15%) 하락한 723.99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 거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금융시장 불안을 반영하며 전거래일보다 7.90원(0.70%) 오른 11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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