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는 2000년에 설립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업체로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매출 성장 등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는 공모가인 1만1000보다 2배 오른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후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며 2만5300원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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