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M&M(052300)은 전기차 개조 전문업체인 레오비앤티 주식 4만주(지분율 14.29%)에 대해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으로 20억4000만원에 취득한다고 29일 밝혔다.
M&M은 "레오비앤티의 지분 취득을 총해 국내외 전기차 등 신성장사업 진출을 위한 안정적 지분확보와 수익사업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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