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 아름다운 남해의 풍광을 담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남해 드라이브'편을 24일 공개했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다.
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국내·외 숨겨진 여행지를 힐링, 음식, 놀거리, 볼거리라는 네 가지 테마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7월 공개된 일본 중부·관서 지방편은 약 300만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토요타코리아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6'을 24일 공개했다. 사진/토요타코리아
이번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은 자동차 사진작가 아놀드 박(Arnold Park)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타고 통영, 거제, 고성을 여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사진 작가의 섬세한 시각으로 소개한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을 통해 많은 분들께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스타일, 퍼포먼스, 친환경성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친환경 여행,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에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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