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6원 오른 1123.0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1-14 15:30:50 ㅣ 2019-01-14 15:30:50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6원 오른 112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118.3원에 마감 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118.5원 출발 원·달러 환율, 1.9원 내린 1116.4원에 마감 원·달러 환율, 3.4원 오른 1119.8원 출발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