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전력(015760)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조7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7638억원 손실 대비 손실금액이 38.8% 개선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비 90.7% 줄었다. 순손실금액은 821억원. 매출액은 9조577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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