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6일 (주)도화종합기술공사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도화종합기술공사(대표이사 김여윤 외 3인)는 지난 1962년 5월5일 설립됐으며 주요 제품은 토목 설계와 감리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과학 기술 서비스업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자료 : 한국거래소>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