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대표이사 구자준)은 23일,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두루 보장하는 보급형 건강보험상품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을 출시했다.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은 30~40대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물론 사망이나 치명적 질병, 치매와 같은 노령위험까지 보장하는 다보장형 장기보험상품이다.
윤석규 LIG손해보험 상품개발팀 팀장은 “LIG헬스케어 건강보험은 보험의 순수 기능인 ‘위험보장 기능’을 최대한 강화시켰을 뿐 아니라 만기환급금까지 지급하는 새로운 종합보험”이라며 “고객들이 보험을 통해 심리적.재정적 안정을 얻고, 가정의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개발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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