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아제약(000640)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4.5%이며, 만기일은 2017년 5월12일이다.
발행방법은 사모형태이며 행사가액은 주당 11만3610원, 행사비율은 100%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12일이고, 대표주관회사는 이트레이드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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