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유럽지역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퍼지면서 코스피 1600선이 위협받고 있다.
최창호 신한금융투자 시황정보팀장은 19일 "1600선 신뢰도는 낮으며 만약 1600선이 붕괴되더라도 일시적일 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건은 1600선 아래에서의 고착화 여부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최 팀장은 "지금은 과매도 국면이라 투매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