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5분 현재 나노트로닉스는 전날보다 430원(6.05%) 오른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트로닉스는 지난 3월 1700대의 납품계약 체결과 함께 오는 6월 미국시장에 첫 공급을 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나노트로닉스는 미국 납품개시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주가 재평가도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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