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호아킨 피닉스, 2020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2020-02-10 13:11:28 2020-02-10 13:11: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2020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2020’29일 오후 5(한국 시각 10일 오전 10)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조커호아킨 피닉스, ‘페인 앤 글로리안토니오 반데라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결혼 이야기아담 드라이버, ‘두 교황조나단 프라이스가 올랐다.
 
영화 조커 호아킨 피닉스 사진/영화 포스터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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