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둘째 임신 “갑자기 찾아온 아기, 곧 출산”
서영희 둘째 임신, 만삭 D 라인 첫 공개
2020-04-21 16:59:52 2020-04-21 16:59:5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4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둘째가 태어난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이다.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 보다. 곧 만나서 이야기 나누자고 했다.
 
서영희 둘째 임신. 사진/서영희 인스탸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서영희는 마스크를 쓴 채 만삭인 몸을 하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서영희 둘째 임신.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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