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HMC투자증권은 도곡센터지점을 개설, VIP고객들을 위한 본격적인 자산관리 영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HMC투자증권의'H Members Club 3호점'인 도곡센터지점은 VIP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공간으로 VIP고객 대상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 전문가에 의한 자산관리와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지점과 차별화된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강남지역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상품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는 한편 주식ㆍ채권ㆍ펀드는 물론 종합자산관리계좌(CMA)ㆍ신탁ㆍ주가연계 파생상품 등 HMC투자증권만의 차별화 된 상품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2009년 11월부터 거액자산가들을 겨냥한 자산관리센터인 ‘H Members Club’ 을 운영하고 있다.
1호점인 ‘강남센터지점’과 2호점인 ‘부산지점’은 VIP고객 각자의 니즈와 목표에 맞는 HMC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각 지점의 고객예탁자산이 빠르게 증가했다.
아울러 HMC투자증권은 H Members Club 3호점 도곡센터지점 개점을 통해 강남권 VIP고객을 상대로 한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MC투자증권은 "도곡센터지점을 통해 업계 최고수준의 자산관리전문가들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H Members Club 3호점인 도곡센터지점 개점을 기념해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